
학생별 학습격차가 심화되는 가운데, 일률적인 진도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개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수학·과학 교육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오아플러스학원(원장 김보경)은 정밀한 레벨테스트부터 밀착 클리닉, 오답 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초등부터 고등·입시까지 연결되는 단계별 학습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 단순 점수 관리 넘어선 '정밀 진단'… 개인별 맞춤 학습 로드맵 제안
오아플러스학원의 교육 과정은 철저한 초기 상담과 진단 평가에서 출발한다. 단순히 선행 진도나 성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개념 이해도, 연산 정확도, 문제해결력, 나아가 전반적인 학습 습관까지 다각도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파악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 계획을 수립한다.
정규 수업에서는 핵심 개념과 유형별 문제해결력을 다지며, 수업 중 발생하는 이해도 부족이나 추가 학습 필요 과제는 1:1 클리닉 과정을 통해 즉각 보완한다. 이어지는 오답노트 작성과 유사·기출문제 평가 프로세스는 배운 개념을 실제 문제에 완벽히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오아플러스학원은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 방식에서 차별점을 보인다. 문제의 오답 원인이 단순 계산 실수인지, 특정 개념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세분화하여 파악한다. 여기에 평소 과제 수행 태도, 질문 빈도, 오답 재풀이 과정까지 종합적으로 기록·관리해 다음 단계 학습 계획에 즉각 반영한다.
■ 속도보다 '내실'… 무분별한 선행 대신 이해도 중심 체계 구축
선행학습 역시 철저히 '학생별 이해 수준'을 기준 삼아 운영된다. 개념 이해와 기초 적용이 빠른 학생에게는 심화 과정 및 범위 확장을 제공하지만, 기본기가 부족한 학생의 경우 무리한 진도를 지양하고 결손된 영역을 먼저 완벽히 보완하도록 지도한다. 빠른 속도보다는 '학습한 내용을 스스로 설명하고 적용할 수 있는가'를 최우선 가치로 두기 때문이다.
또한 학습의 지속성을 높이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동기부여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출석과 수업 준비, 연산 과제 수행, 적극적인 질문과 발표 등 학습 전 과정에 걸쳐 포상을 제공하는 '코인 제도'를 도입해 학생 스스로 꾸준히 공부하는 태도를 갖추도록 유도하고 있다.
■ 20년 현장 경험과 입시 전문성 결합… 장기적 교육 방향 제시
이러한 맞춤형 교육 시스템의 중심에는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학교와 학원에서 20년 이상 현장 경험을 쌓아온 김보경 원장이 있다. 김 원장은 풍부한 입시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단계부터 고등 내신 및 대입까지 관통하는 장기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한다.
학부모와의 소통 역시 일회성 성적 통보에 그치지 않는다.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학생의 성적 및 과제 이수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학습태도 변화, 보완점, 향후 목표 등을 상세히 공유한다. 이를 통해 학부모 역시 상급 학년 진학 시 필요한 준비 사항을 명확히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보경 원장은 "교육의 최종 목표는 선생님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각주머니가 큰 학생'을 만드는 것"이라며, "단순히 오늘의 진도를 나가는 학원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키우고 실제 입시 성공까지 이어지는 확실한 방향을 설계해 주는 교육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아플러스학원은 향후 축적된 학생별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수학·과학 단과 학습을 너머 진로·진학 모듈까지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