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 한 끼 말고 ‘하루 세끼’ 판다… "국밥세끼", 배달·샵인샵 국밥창업 시장 재공략

국밥·냉면·전골·수육까지 한 번에… 기존 주방 활용한 사계절 복합 한식 브랜드로 리뉴얼

배달창업과 기존 음식점의 샵인샵 운영이 늘면서 한 가지 메뉴보다 점심과 저녁, 계절별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복합형 메뉴 브랜드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식 브랜드 ‘국밥세끼’가 “국밥 한 끼 말고, 하루 세끼를 판다”는 콘셉트로 브랜드와 메뉴 시스템을 전면 재정비하고 배달국밥창업 및 샵인샵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밥세끼라는 브랜드명에는 아침 해장부터 점심 식사, 저녁 식사와 술안주까지 하루 세 번의 매출 기회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 메뉴인 돼지국밥, 순살국밥, 순대국밥, 내장국밥 등을 중심으로 사골떡국과 사골떡만두국, 곱창전골, 수육, 순대, 볶음·구이류 등으로 메뉴를 확장해 점심 한 타임에만 의존하지 않는 운영 방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냉면 메뉴를 활용해 계절적인 국밥 수요 변화를 보완하고, 저녁에는 전골과 수육, 안주 메뉴를 추가해 식사 고객뿐 아니라 주류 수요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형태도 매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배달 중심 소형매장이나 1인 운영 매장은 간편한 원팩 제품을 활용해 조리 부담을 줄이고, 홀 판매 비중이 높은 매장은 다인분 공급 제품을 활용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치킨집, 분식점, 한식당, 배달전문점 등 이미 주방시설을 갖춘 점포라면 현재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국밥세끼를 추가하는 샵인샵 방식도 적용할 수 있다. 새로운 매장을 얻거나 대규모 인테리어를 진행하기보다 현재 매장에서 새로운 식사 매출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메뉴 공급 역시 국밥 한두 가지에 그치지 않는다. 전문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밥과 사골류, 전골, 수육, 볶음·구이류 등 다양한 메뉴를 연계해 여러 공급처를 따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국밥세끼 관계자는 “국밥집이라고 점심 국밥만 팔아야 할 이유는 없다”며 “아침에는 해장, 점심에는 든든한 식사, 저녁에는 전골과 수육·안주 메뉴까지 한 매장에서 판매시간을 넓히는 것이 국밥세끼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달전문점은 원팩으로 쉽게 운영하고, 기존 음식점은 현재 주방을 활용해 메뉴를 추가하는 등 창업자의 매장 상황에 맞춰 적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 리뉴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밥세끼는 향후 배달국밥창업, 샵인샵국밥창업, 소자본창업 및 기존 음식점의 메뉴 추가를 중심으로 가맹 및 취급점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국밥세끼
홈페이지 : http://국밥세끼.com
창업문의 : 1670-4890

작성 2026.09.20 14:24 수정 2026.09.2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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