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한 SF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는 정체불명의 띠가 태양을 둘러싸고, 태양이 빛을 잃어가며 지구가 멸망 위기에 처합니다.
이게 정말 가능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영화 속 설정은 허구입니다.
우리 생애에 태양이 갑자기 식을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오히려 현재 태양은 핵융합 반응이 격렬하게 일어나면서 10억 년마다 10%씩 더 밝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양의 변화가 지구 생명체에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실제로 태양 에너지의 단 1%만 줄어도 지구 평균 온도는 1℃ 이상 떨어집니다. 이 정도면 식물 성장이 멈춰 사상 초유의 대기근이 닥칠 수 있죠.
다행히 태양은 앞으로 50억 년은 끄떡없을 예정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태양에 대해 더 알고 싶나요?
<KISTI의 과학향기>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