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려내임(色厲內荏)은 ‘논어’, ‘양화편’에 나오는 말로, ‘겉으로는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으나 내심은 미약하다’라는 뜻입니다.
공자는 이러한 모습을 두고 “겉으로는 근엄한 체, 진지한 체하지만 속으로는 들킬까 두려워 안절부절못하면서 담을 넘는 도둑과 같다”고 비유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겉으로는 매우 당당한 태도를 취하지만, 속으로는 한없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진짜 강한 사람은 일부러 목소리를 높이거나 차가운 표정을 지어 상대방을 위협하지 않습니다.
내면이 단단한 사람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할 줄 아는 여유가 있습니다.
내면의 실력을 키우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