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영어는 달라야 한다 - 미국을 대표하는 아이스크림 벤 앤 제리

벤 앤 제리 합병 후 떠나는 원래 사장

출처: Ben Cohen's X

 

 

일부를 직역하면,

 

20년 이상 소유권에서, 벤 앤 제리는 평화 정의 인권을 지지해 왔고 목소리를 네 왔다,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과 관련해서이다. 독립은 어떠한 작은 부분이 아니다, 나와 벤이 유니레버와 협상할 때 한 독특한 합병 계약 때문이다. 영원히 회사 관리 구조에서 우리가 사회적 임무와 가치로 소중히 했다. 우리가 유니레버에 팔 때 가장 기본이었던 독립이 사라졌다고 결론을 내리게 된 것은 심각하게 실망스럽다.

 

 그리고 이러한 일이 우리의 국가 현재 정부가 시민권, 투표권, 이민자와 여성의 권리, 소수자 공동체를 공격하고 있을 때 발생했다.

 정의, 평등, 함께 나누는 인류애를 위해 맞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없다. 그러나 벤 앤 제리는 그러한 권력을 화나게 할까 두려워 침묵했고 방관했다. 위험해질 것이 전혀 없을 때 맞서서 이야기하기는 쉽다. 가치의 진정한 시험은 때가 도전적일 때와 여러분이 무언가 잃을 게 있을 때입니다.

 

 벤 앤 제리는 배스킨라빈스만큼 유명한 아이스크림 회사이다. 이 기사를 보기 전까지 벤 앤 제리가 매그넘이라는 거대 회사에 합병된 줄도 몰랐다. 벤 코헨(Ben Cohen)과 제리 그린필드(Jerry Greenfield) 두 사람이 1978년 만든 아이스크림 회사이다. 미국에 살 때는 가끔 먹기도 했으나 한국에서는 거의 잊고 있던 아이스크림이었다.

 벤 앤 제리에 대한 기사를 찾아 본 것도, 스티브 콜버트라는 미국 희극인이 만든 노래 때문이다. 벤 앤 제리는 늘 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일을 해 왔는데, 그중 하나가 자기만의 맛을 만들고 그 수익을 자선 사업에 썼다. 스티븐 콜버트는 ‘Americone Dream’이라는 자기 조리법대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었고, 15주년 기념으로 자신의 방송에서 자축했다. 자기 아이스크림이 팔릴 때마다 좋은 일에 쓰인다며 행복해했다. 

 

 벤 앤 제리 아이스크림 질이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만든 이들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그리고 제리 그린필드가 그만두면서 위의 성명을 발표했다. 

 ‘there’s nothing at risk’라는 문구처럼, 회사의 일원일 때는 잃을 것이 많다. 그리고 조직 속의 인간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게 쉽지 않다. 더구나 자신이 그 조직을 이끄는 위치에 있다면 자신 밑에서 일하는 사람을 생각해서라도 더 조심했을 것이다.

 ‘벤 앤 제리’는 이제 이름과 아이스크림만 남았다. 두 친구가 아이스크림으로 하고자 했던 꿈은 얼마나 남아 있을지 모른다. 껍데기만 남아 버린 회사란 생각은 지나친 생각인지 모르겠다. 한국의 많은 회사도 원래 꿈을 거대한 기업이 사 버린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 회사 물건이나 제공하는 것이 예전만 못하다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러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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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bs.org/newshour/nation/jerry-quits-ben-jerrys-saying-independence-on-social-issues-has-been-stifled-by-unilever

 

https://www.pbs.org/newshour/nation/jerry-quits-ben-jerrys-saying-independence-on-social-issues-has-been-stifled-by-unilever

 

팔레스타인 관련 항의하다 쫓겨나는 제리 그린필드

 

 

작성 2026.03.31 21:17 수정 2026.03.3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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